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39개 세 글자:3,074개 네 글자:1,908개 다섯 글자:1,448개 여섯 글자 이상:1,667개 모든 글자:8,437개

  • : (1)왕궁이 있는 도시. (2)왕도의 성. (3)한창 성함.
  • : (1)‘엄살’의 방언
  • : (1)조직이나 단체 따위를 짜서 만듦.
  • : (1)‘뇌성’의 방언
  • : (1)별자리에서 둘째로 밝은 별.
  • : (1)황제가 있는 나라의 서울. (2)황폐한 성. (3)황행(荒行)을 하는 승려.
  • : (1)‘짐승’의 방언
  • : (1)자연 또는 본능 그대로의 거친 성질. (2)조용히 농촌의 자연미를 즐기는 성질. (3)짐승의 소리같이 괴상하게 들리는 거친 소리. (4)현재 정권을 잡고 있지 아니한 정당의 성질이나 성향.
  • : (1)부르는 소리. (2)그 지방에서 문벌이 좋고 세력이 있는 사람들의 성(姓).
  • : (1)총을 쏠 때에 나는 소리.
  • : (1)길러서 자라게 함. (2)덕화(德化)하여 선하게 함. (3)제조 공정의 일부로서 전기 특성이 경년(經年) 변화를 일으키지 아니하도록, 전해 콘덴서ㆍ전해 정류기ㆍ반도체 장치에 전압을 가하는 일. (4)수은 정류기에서, 운전하기 전에 아크 및 진공의 영역에 흡착된 가스나 기름 등을 제거하는 조작. (5)다른 물질이나 원소가 결합하여 새 물질을 형성하는 일. (6)성질을 변하게 함. (7)곤충이 한 해에 몇 세대를 되풀이하는 성질. 일화성, 이화성, 다화성으로 구분한다. (8)누에가 한 해에 몇 세대를 되풀이하는 성질. 일화성, 이화성, 다화성으로 구분한다. ‘깔성’으로 다듬음. (9)성(姓)을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의 오음(五音)으로 나누어 오행(五行)에 붙인 것 가운데, 화(火)에 속하는 성. (10)태양에서 넷째로 가까운 행성. 공전 주기는 1.88년, 자전 주기는 24시간 37분 23초, 지름은 지구의 0.532배, 질량은 지구의 0.1074배이다. 두 개의 위성이 있다. (11)관상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오행(五行)으로 나누었을 때 화(火)에 해당하는 소리. 급하고 거세어 여운이 없는 목소리이다. (12)발상(發祥)의 인출장(引出章). 한문 가사 4언 10구로 되어 있다. (13)일정한 법칙에 따른 화음의 연결. (14)판소리 창법에서, 상ㆍ중ㆍ하의 성음(聲音)을 어긋남이 없이 상ㆍ하청(上下淸)을 맞게 내는 소리. (15)일정한 표현적 의도나 의미가 담긴 개별적인 화음. (16)매우 뛰어난 화가를 높여 이르는 말. (17)조선 정조 때에, 경기도 수원시에 쌓은 성. 정조 18년(1794)부터 20년(1796) 사이에 영중추부사 채제공의 주관하에 축성하였는데, 근대적 성곽 구조를 갖추고 거중기 따위의 기계 장치를 활용하는 따위의 우리나라 성곽 건축 기술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수원 화성’이다. (18)경기도에 있는 시. 중부 지방에서 가장 큰 농업 지대이며, 축산업도 활발하다. 용주사(龍珠寺), 융릉(隆陵), 건릉(健陵)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2001년 화성군이 승격되어 이루어진 시이다. 면적은 688.29㎢. (19)식물이 일정 기간의 영양 생장을 끝내고 꽃을 만드는 일.
  • : (1)‘퍅성’의 방언
  • : (1)이마가 흰 말. (2)자미성(紫微星) 가까이 있는 상태(上台), 중태(中台), 하태(下台)의 세 별. 천자(天子)를 상징하는 자미궁(紫微宮)을 지킨다고 하며 삼공(三公)에 비유된다. (3)‘본성’의 방언
  • : (1)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 : (1)‘뇌성’의 방언
  • : (1)‘탄성’의 북한어.
  • : (1)후세에 난 성인(聖人). (2)목 안에서 비린내가 나는 증상. (3)목구멍에서 나는 소리.
  • : (1)여자의 간드러지는 소리.
  • : (1)한창 성하게 일어나 퍼짐. (2)나무나 풀이 무성함.
  • : (1)‘성대’의 방언 (2)글을 읽거나 시를 읊는 목소리. (3)음절의 구성에서 처음 소리인 자음. ‘님’에서 ‘ㄴ’ 따위이다. (4)초서(草書)를 잘 쓰기로 이름난 사람. (5)가톨릭에서, ‘초자연’을 이르는 말. (6)‘샛별’의 방언
  • : (1)새벽녘에 지지 아니하고 남아서 보이는 별.
  • : (1)‘영성’의 북한어. (2)‘영성’의 북한어.
  • : (1)꾀꼬리의 울음소리. (2)꾀꼬리의 울음소리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욱하는 성질.
  • : (1)중심 별의 강한 인력의 영향으로 타원 궤도를 그리며 중심 별의 주위를 도는 천체.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중심 별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여덟 개 행성이 있다.
  • : (1)‘장성하다’의 어근. (2)자라서 어른이 됨. (3)발전하여 커짐. (4)길게 둘러쌓은 성. (5)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축조한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6)전라남도 장성군의 중동부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9.6㎢. (7)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핵, 코마,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8)‘긴소리’의 북한어. (9)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10)어떠한 사람에게든지 각각 인연이 맺어져 있다는 별. (11)음양가에서, ‘천선’을 이르는 말. (12)이십팔수(二十八宿)의 스물여섯째 별자리의 별들.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본성(本城)에 딸려서 따로 쌓은 작은 성. (3)황종(黃鍾), 태주(太簇), 대려(大呂) 따위의 음들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4)모든 법(法)이 갖추고 있는, 변하지 않는 본성. (5)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 (6)자기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스스로 반성함. (7)스스로 깨달아 앎. (8)예전에, 나라의 큰 제사에 쓰는 기장과 피를 이르던 말. (9)이십팔수의 스무째 별자리의 별들. (10)본래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 (11)암수의 구별이 있는 동물에서 새끼를 배는 쪽. (12)암컷의 성질. (13)난자(卵子), 대배우자(大配偶者)를 형성하는 성질이나 그것에서 유도된 형태, 생리 따위를 이르는 말. (14)임금의 어머니를 이르던 말. (15)자기(磁氣)를 띤 물체가 나타내는 여러 가지 성질.
  • : (1)빨리 이루어짐. (2)도와서 이루게 함. (3)여러 개의 요소나 성분으로 얽거나 짜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들어진 요소들의 구성. (4)물질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성분의 양(量)의 비. (5)무엇을 만들어서 이룸. (6)분위기나 정세 따위를 만듦. (7)새가 우는 소리. (8)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 가까이,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작은 쇳조각으로, 그 위에 목표물이 놓이게 하여 겨눈다. (9)조선 명종 때의 학자(1492~1555). 자는 백양(伯陽). 호는 양심당(養心堂). 의약, 율려, 산수, 천문, 지리 따위에 두루 정통하여 의(醫), 산(算), 율(律)의 삼학 교관(三學敎官)을 지냈다. 성리학에도 밝았고 글씨도 잘 썼다. (10)밀물과 썰물의 소리. (11)세상의 되어 가는 형편. 또는 시세(時勢)의 경향. (12)주음(主音) 및 그 화음에 따라 결정되는 곡조의 성질. (13)소리를 낼 때에 그 높낮이와 장단을 고름. (14)나쁜 평판.
  • : (1)‘수성거리다’의 어근. (2)수컷의 본성이나 수컷다운 성질. (3)오행(五行)의 수(水)에 해당하는 성(姓). 성자(姓字)를 궁(宮)ㆍ상(商)ㆍ각(角)ㆍ치(徵)ㆍ우(羽)의 오음(五音)으로 구분하여 오행에 나누어 붙인 것이다. (4)물의 성질. (5)물에 녹기 쉬운 성질. (6)오행(五行)에서, 수(水)를 사람의 생년월일에 배정하여 이르는 말. (7)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 공전 주기는 87.98일, 자전 주기는 59일, 반지름은 2,439km, 질량은 지구의 18분의 1,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5791만 km이다. (8)물이 흐르거나 부딪치거나 하여 나는 소리. (9)관상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오행(五行)으로 나누었을 때 수(水)에 해당하는 소리. (10)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이어서 지킴. (11)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성을 지킴. (12)일이 거의 이루어짐. (13)별자리 가운데 가장 밝은 항성. 거문고자리의 직녀성, 작은곰자리의 북극성 따위이다. (14)고쳐서 완전하게 만듦. (15)마음을 가다듬어 반성함. (16)성을 수리함. (17)‘수원’의 전 이름. (18)‘종성’의 전 이름. (19)근심하여 탄식하는 소리. (20)구슬픈 소리. (21)어떤 일을 다 마치어 이룸. (22)성의를 다함. (23)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24)천구(天球)의 남극 부근에 있어 2월 무렵에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 잠시 보이는 별. 용골자리의 알파성으로 밝기는 -0.7등급이다. 중국의 고대 천문학에서는 사람의 수명을 맡아보는 별이라 하여 이 별을 보면 오래 산다고 믿었다. (25)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26)짐승의 성질. (27)짐승과 같은 육체의 욕정. (28)야만적이거나 잔인한 성질.
  • : (1)‘명성’의 방언
  • : (1)타고난 마음씨. (2)참되고 변하지 않는 마음의 본체(本體). (3)이십팔수의 다섯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4)정성스러운 마음. (5)깊이 반성함.
  • : (1)기운차게 일어나거나 대단히 번성함.
  • : (1)‘유성’의 북한어. (2)‘유성’의 북한어. ‘별찌’로 다듬음.
  • : (1)사람의 나이에 따라 그 운명을 맡고 있는 아홉 별. 제웅직성, 토직성, 수직성, 금직성, 일직성, 화직성, 계도직성, 월직성, 목직성이 있다. 열 살에, 남자는 제웅직성이 들기 시작하고 여자는 목직성이 들기 시작하여 차례로 돌아간다고 한다. (2)타고난 운명. (3)타고난 성질이나 성미. (4)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상서도성에 둔 구실아치. 문종 때에 두었다. (5)적을 막기 위하여 직선으로 길게 쌓은 성벽. (6)‘담력’의 방언
  • : (1)살갗의 성질. (2)사람의 운명과 수명을 맡아 그 사람을 빨리 죽게 한다는 흉한 별. (3)소름이 끼치는 소리.
  • : (1)‘광시성’의 다른 이름. (2)시냇물 소리. (3)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4)닭의 울음소리.
  • : (1)사물이 생겨남. 또는 사물이 생겨 이루어지게 함. (2)이전에 없었던 어떤 사물이나 성질의 새로운 출현. (3)‘생선’의 방언
  • : (1)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작은 물체. (2)간지(干支)에 의하여 사람의 운명을 정하는 일.
  • : (1)목적한 것을 이룸. (2)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에 있는 삼국 시대의 성. 성의 둘레는 약 1.3킬로km이고, 남아 있는 성벽의 높이는 약 4미터이다. 경주 월성과 같이 평지에 낮은 구릉을 이용해서 쌓은 것이 특징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대구 달성’이다.
  • : (1)포장(布帳)을 둘러친 곳. (2)대포를 쏠 때에 나는 소리.
  • : (1)한쪽으로 치우친 성질. (2)엮어 모아서 책ㆍ신문ㆍ영화 따위를 만듦. (3)예산ㆍ조직ㆍ대오 따위를 짜서 이룸.
  • : (1)부피는 있으나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액체의 성질.
  • : (1)판소리에서, 깨어진 징 소리처럼 갈라져 나오는 변한 목소리. (2)식물의 생장 습성. 일반적으로 춘파성, 추파성, 양절성으로 나눈다.
  • : (1)아직 이루지 못함. (2)아직 혼인한 어른이 되지 못함. (3)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여섯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4)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핵, 코마,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5)아름다운 목소리. (6)조그마한 정성. (7)말하는 이가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8)겨우 들릴 만한 작은 소리.
  • : (1)경상북도에 있는 읍. 의성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8.79㎢. (2)의로운 외침. (3)아미타불의 국토 변두리에 있는 궁성. 의심을 가지고 아미타불을 염하면 여기에 태어나 500세(世) 동안 삼보(三寶)의 이름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고 한다. (4)적을 현혹하기 위하여 성(城)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는 일. 또는 적의 눈을 속이는 가짜 성. (5)성 모양으로 보이는 소나기 구름. (6)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그 소리나 상태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는 비유법. 읽는 사람에게 실감을 주어 인상을 강하게 한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아기가 쌕쌕 잠을 잔다.’ 따위이다. (7)음향 효과를 위하여 비, 바람, 파도, 동물의 소리들을 인공적으로 흉내 내어 만들어 내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소리. (8)의술이 뛰어난 명의(名醫)를 높여 이르는 말.
  • : (1)흔하게 볼 수 없는 아주 드문 성(姓). (2)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넷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3)편벽한 성질.
  • : (1)정답고 극진한 정성. (2)물체가 밖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는 성질. 보통 질량이 클수록 물체의 관성이 크다. (3)관성교에서, ‘관우’를 높여 부르는 말. (4)줄기의 끝에서 생장이 정지된 성질을 갖는 꽃이나 꽃차례가 자극에 의해 잠재된 생장점이 살아나서 부정아를 만들고, 꽃을 반복하여 만들하거나 가지로 되돌아 가는 현상.
  • : (1)윙윙거리는 벌의 소리. (2)임금이 거처하는 집. (3)궁궐을 둘러 싼 성벽. (4)‘전언’ 또는 ‘음신’의 높임말.
  • : (1)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
  • : (1)한자음 사성(四聲) 가운데 상성(上聲), 거성(去聲), 입성(入聲)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황제를 상징하는 별. (2)황제가 있는 나라의 서울. (3)크게 소리 내어 우는 소리. (4)잊어버렸던 것을 생각하여 깨우치게 함. (5)여러 사람이 일제히 소리를 지름. (6)여러 성인.
  • : (1)꾸짖으며 떠드는 소리. (2)욕하는 소리.
  • : (1)남의 성을 높여 이르는 말. (2)‘존성하다’의 어근.
  • : (1)‘화성’을 다듬은 말.
  • : (1)성(城)을 빼앗고자 서로 다툼.
  • : (1)어떤 형상을 이룸. (2)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이루는 육신과 타고난 성품. (3)한자 육서(六書)의 하나. 두 글자를 합하여 새 글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한쪽은 뜻을 나타내고 다른 쪽은 음을 나타낸다. ‘銅’자에서 ‘金’은 금속의 뜻을 나타내고 ‘同’은 음을 나타내는 따위이다. (4)두 글자를 합하여 새 글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만든 한자. 한자의 약 80%가 이에 속한다.
  • : (1)시나 노래를 읊는 소리. (2)사람의 목소리나 말소리. (3)사람의 발음 기관을 통해 내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소리. 발화자와 발화시에 따라 다르게 나는 소리로서 자음과 모음으로 나뉘는 성질이 있다. (4)음란하고 방탕한 소리. (5)음(陰)의 성질. (6)밖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성질. (7)소극적이며 내숭스러운 성질. (8)그늘을 좋아하는 성질. (9)동식물이 외계의 자극에 대하여 그것을 피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질. (10)바이러스, 세균 따위의 감염 여부를 알기 위하여 생화학적, 세균학적, 면역학적 검사를 행하였을 때 피검체가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일정 기준 이하의 반응을 나타내는 일. (11)충청북도에 있는 한 읍. 황색 연초와 사과의 생산이 유명하다. 음성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86.43㎢. (12)십이율 가운데 육려(六呂)에 속하는 여섯 음. 대려(大呂), 협종(夾鍾), 중려(中呂), 임종(林鍾), 남려(南呂), 응종(應鍾)을 이른다. (13)‘-으면서’의 방언
  • : (1)물체에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부피와 모양이 바뀌었다가, 그 힘을 제거하면 본디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성질. 변형의 종류에 따라 체적 탄성과 형상 탄성으로 나눈다. (2)몹시 한탄하거나 탄식하는 소리. (3)몹시 감탄하는 소리. (4)정성을 다함. (5)여울물이 흐르는 소리.
  • : (1)같은 종(種)의 개체에 암컷과 수컷의 구별이 있는 것. (2)소리가 있음. (3)기름의 성질. (4)접촉하는 고체면의 마찰을 줄이는 윤활유의 효과를 이르는 말. (5)이십팔수의 스물넷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6)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작은 물체. (7)더욱 성함. (8)중심 별의 강한 인력의 영향으로 타원 궤도를 그리며 중심 별의 주위를 도는 천체.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중심 별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여덟 개 행성이 있다.
  • : (1)행성의 인력에 의하여 그 둘레를 도는 천체.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있으며 태양계에는 160개가 넘는 위성이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에는 달이 있다.
  • : (1)힘을 합하여 일을 이룸.
  • : (1)원구(圜丘), 풍운(風雲), 뇌우(雷雨) 따위 천신 제향 때에 쓰던 강신악. 협종(夾鍾)을 으뜸음으로 한 음악으로 협종의 방위가 묘(卯)이고, 묘의 수(數)가 여섯인 데서 이르는 말이다. (2)황금의 품질을 10등급으로 나누었을 때의 다섯째 등급. (3)중국 당나라 때에 둔 중앙 정부의 여섯 관아. 상서성(尙書省), 중서성(中書省), 문하성(門下省), 비서성(祕庶省), 전중성(殿中省), 내시성(內侍省)을 이른다. (4)사람의 입에서 직접 나오는 소리. (5)길러 자라게 함.
  • : (1)길하고 상서로운 별. 이 별이 비치는 곳은 좋은 일이 있다고 한다.
  • : (1)변변하지 못하거나 보잘것없는 정성. (2)자기의 정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성(姓)을 박탈함. (2)‘박승’의 방언
  • : (1)큰개자리에서 가장 밝은 청백색의 별.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 밝기는 -1.46등급이고, 지구에서 거리는 8.7광년이다. 백색 왜성과 쌍성을 이루고 있다.
  • : (1)방패와 성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군대나 인물을 이르는 말. (2)어떤 병이 간 기능의 장애 때문에 생기는 성질. (3)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읍. 영동 지방의 교통 요지이며, 금강산 1만 2천 봉의 남한 제2봉인 마산봉(馬山峰)이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80.1㎢. (4)불당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 청소를 하고, 향이나 등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본다. (5)암수딴몸이나 암수딴그루인 생물의 개체에 암수 두 가지 형질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일. 생식 능력이 없으며 발생 중에 성 결정 유전자 작동의 잘못으로 생긴다. 흔히 가축에 있다. (6)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소리. (7)간절하고 정성스러움. (8)‘말썽’의 방언
  • : (1)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봄. (2)술이나 잠이 반쯤 깸. (3)황종(黃鍾), 태주(太簇), 대려(大呂) 따위의 음들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4)어떤 병의 형질이 성염색체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성별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성질. (5)쌍성(雙星)에서 밝기가 주성(主星)보다 어두운 별.
  • : (1)붉은 정성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뜨거운 정성을 이르는 말. (2)생물이 암수 어느 한쪽의 생식 기관만을 가지고 있는 것. (3)남성 또는 여성 어느 한쪽의 목소리.
  • : (1)잘 조사하여 까다로운 규칙을 고치고 융통성 있게 만듦. (2)황종(黃鍾), 태주(太簇), 대려(大呂) 따위의 음들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 : (1)음식에 대하여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미. (2)동물의 먹이에 대한 습성. 초식성, 육식성, 잡식성, 부식성, 단식성, 다식성, 협식성, 광식성 따위로 나눈다.
  • : (1)많은 사람이 가진 성(姓). (2)예전에, 대대로 내려오면서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가문의 성. (3)‘큰형’의 방언 (4)‘큰형’의 방언
  • : (1)이십팔수의 아홉째 수(宿). 이 수의 좌표 기준이 되는 수거성(宿距星)은 현대 천문학의 이름으로는 다비흐에 해당한다. (2)소의 날고기. (3)세력 있고 훌륭한 집안. (4)별이 비 오듯 쏟아짐. 또는 그 별들. (5)비가 내리는 소리. (6)우연히 이루어짐. 또는 그런 일. (7)독립할 수 없는 성질. (8)사물이 일시적으로 우연히 가지게 된 성질. (9)대립 형질이 서로 다른 두 품종을 교배하였을 때 나타나는 잡종 제1대의 형질. 완두의 자색 꽃과 흰색 꽃의 유전자가 공존하는 개체에서는 자색의 형질만 나타나는 따위이다. (10)‘천둥’의 방언
  • : (1)게으른 성질. (2)죽 늘어선 별. (3)성의 외곽. (4)성 밖에 겹으로 둘러쌓은 성. (5)‘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 : (1)세상에 널리 퍼져 평판 높은 이름. (2)‘금성’을 달리 이르는 말.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3)총명하고 덕이 높음. 임금의 지덕(知德)을 형용하는 말이다.
  • : (1)식물체의 일부가 외부의 자극을 받았을 때, 그 자극 방향에 관계되는 쪽으로 굽는 성질. 자극이 주어진 방향으로 굽는 것과 그 반대 방향으로 굽는 것이 있다.
  • : (1)식물체의 일부가 외부의 자극을 받았을 때, 그 자극 방향에 관계되는 쪽으로 굽는 성질. 자극이 주어진 방향으로 굽는 것과 그 반대 방향으로 굽는 것이 있다.
  • : (1)물건을 사거나 팔기 위하여 품질이나 가격 따위를 의논함. (2)기운차게 일어나거나 대단히 번성함. (3)‘흥성거리다’의 어근.
  • : (1)‘누성’의 북한어. (2)중국 산둥성(山東省)의 다른 이름.
  • : (1)목소리를 냄. 또는 그 목소리. (2)말을 꺼냄. 또는 말을 함. (3)녹음된 것을 다시 소리로 되돌림. 또는 그 소리.
  • : (1)도와서 이루게 함. (2)날개처럼 좌우 양쪽에 쌓아서 가운데에 있는 성의 부족한 기능을 돕는 성. (3)이십팔수의 스물일곱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 : (1)약재의 성질.
  • : (1)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함. (2)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도록 함. (3)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좌찬성과 우찬성이 한 명씩 있었다.
  • : (1)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로워 걸핏하면 화를 내는 성질. ⇒규범 표기는 ‘퍅성’이다.
  • : (1)가라앉는 성질. (2)다듬이질 소리.
  • : (1)‘여성’의 북한어.
  • : (1)얼굴에 드러내는 노여운 감정.
  • : (1)품격과 성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타고난 성질.
  • : (1)사람을 속이거나 현혹하는 악마와 같은 성질. (2)중국 한나라 때의 무장(?~56). 광무제(光武帝)를 따라 많은 군공을 세웠다. 후에 북쪽 변방을 지켰는데 봉수대와 성벽을 쌓아 흉노(匈奴)를 방어하였다.
  • : (1)백제 때에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인 방(方)에 있던 성. 중앙은 고사성, 동방은 득안성, 남방은 구지하성, 서방은 도선성 혹은 역광성, 북방은 웅진성이라고 하였다. (2)바야흐로 기세가 한창 일어남. (3)이십팔수의 넷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말의 수호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4)소리를 크게 지름. 또는 그 소리. (5)예전에, 과거(科擧)에 합격한 사람을 알리는 방꾼이 방을 전하기 위하여 크게 외치던 소리.
  • : (1)‘입성’의 방언
  • : (1)‘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2)혜성 따위와 같이 일정한 곳에 늘 있지 않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별. (3)고려 시대에, 외국의 귀한 손님을 맞이하고 접대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예빈성을 고친 것이다.
  • : (1)‘친형’의 방언
  • : (1)정성을 다하여 바침.
  • : (1)‘옥돔’의 방언
  • : (1)물질이 더 작게 나누어질 수 있는 성질. (2)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작은 물체.
  • : (1)사람의 세 가지 성품. 선성(善性), 악성(惡性), 무기성(無記性)이다. (2)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3)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4)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7)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8)우리나라 상고 시대의 세 성인. 환인(桓因), 환웅(桓雄), 환검(桓儉)을 이른다. (9)세계의 세 성인. 석가ㆍ공자ㆍ예수, 또는 노자ㆍ공자ㆍ석가를 이른다. (10)중국 고대의 세 성인. 노자ㆍ공자ㆍ안회, 또는 복희ㆍ문왕ㆍ공자, 또는 요(堯)ㆍ순(舜)ㆍ우(禹), 또는 우ㆍ주공ㆍ공자를 이른다. (11)고대 그리스의 세 성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이른다. (12)이십팔수 가운데 스물한째 별자리의 별들. 오리온자리에 있으며, 중앙에 나란히 있는 세 개의 큰 별을 ‘삼형제별’이라 한다.
  • : (1)궁궐을 둘러 싼 성벽. (2)임금이 거처하는 집. (3)궁중의 관아. 상서성 따위를 이르는 말이다. (4)대궐 안.
  • : (1)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섯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주성(主星)은 양자리의 베타성(β星)이다. (2)물시계 따위에서 물이 흘러 떨어지는 소리.
  • : (1)‘노자영’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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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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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시작하는 단어 (2,507개) : 성, 성가, 성가곡, 성가광영, 성가극, 성가대, 성가대석, 성가대실, 성가대원, 성가람, 성가름, 성가스룹다, 성가시다, 성가시롭다, 성가시룹다, 성가심, 성가정, 성가정 주일, 성가정 축일, 성가족, 성가 주일, 성가집, 성가퀴, 성가하다, 성가회, 성각, 성각 문자, 성각 투시도, 성각하다, 성간 ...
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0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성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